릴리스
보임을 공개합니다 — 숏폼이 끝나는 곳
숏폼 한 편을 기획부터 배포까지 닫히는 작업 단위로 만드는 제품 보임을 베타로 공개합니다. AI가 컷과 자막, 플랫폼별 비율을 처리하고, 베타 8주 동안 숏폼 전환율이 1.74배로 올랐습니다.
김의연··1분
오늘 보임 을 베타로 공개합니다. 보임은 '영상이 끝나는' 제품입니다. 마침이 문서를 닫았다면, 보임은 숏폼을 닫습니다.
숏폼 제작은 끝나지 않는 일입니다. 기획, 촬영, 편집, 자막, 썸네일, 배포, 그리고 성과를 보고 다시 기획으로. 이 회전 안에서 한 편이 끝났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은 거의 없습니다. 보임은 그 끝을 분명한 단위로 만듭니다.
한 편이 하나의 닫히는 작업입니다
보임에서 한 편의 숏폼은 하나의 닫히는 작업입니다. 소스를 넣으면 AI가 컷을 제안하고, 자막을 붙이고, 플랫폼별 비율로 출력합니다. 제품과 개념을 설명하는 익스플레이너 영상도 같은 방식으로 한 편이 하나의 닫히는 단위가 됩니다. 사람은 컷을 자르는 데 시간을 쓰지 않고, 어떤 메시지를 남길지를 판단하는 데 씁니다.
양이 아니라 밀도
베타 파트너들과 함께 8주를 돌린 결과, 동일 콘텐츠 대비 숏폼 전환율이 1.74배로 올랐습니다. 더 많이 만들어서가 아닙니다. 끝나는 단위가 명확해지자 한 편 한 편에 판단이 더 들어갔기 때문입니다.
아직 거친 곳이 많습니다. 긴 호흡의 영상은 잘 닫지 못하고, 한국어 자막의 줄바꿈은 종종 어색합니다. 이 한계들을 빌드로그와 릴리스 노트로 계속 적겠습니다. 베타에서 함께 그 끝을 만들어 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.
#boim#launch#vide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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